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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박물관은 1994년 도서관에서 다산관 2층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는 도서관 정문 옆에는 공간이 협소하였기 때문에 보다 좋은 시설을 갖춘 박물관을 만들기 위해서 이전하였던 것이다. 그렇지만 사정이 좋지 않아 2004년 6월 13일 동문회관 6층으로 다시 자리를 옮겼다. 비록 전시 공간은 좁아졌지만 학생과 교직원들 그리고 동문들이 언제든지 관심을 가지고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된 유물은 크게 민속품과 미술품으로 구분된다. 발굴된 유물이나 야외조사를 통한 유물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는 서강대학교 내에 고고학 전공의 교수나 연구원이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소장품으로 먼저 내세울 수 있는 것은 서화작품들일 수밖에 없다. 그 가운데서도 고 손세기 선생이 기증한 200여 점의 서예작품과 최근 구입한 근·현대 서화작품이 서강대학교 박물관의 소장 유물을 대표하고 있다. 이 작품들은 매우 귀중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리고 서강대학교 박물관은 전시에 만족하지 않고 학생들이 한국 문화와 좀 더 친숙해지도록 하기 위하여 외부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강연회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지금도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으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서강대학교 박물관에서는 가상 박물관도 운영하게 되었는데, 아래와 같은 목표들을 실현하기 위하여 2005년 8월 31일 개관되었다.
첫째, 서강대학교 동문회관이라는 박물관의 제한된 전시공간을 인터넷망을 이용하여 전 세계로 확장함으로써, 서강대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유물들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다 자유롭고, 보다 효과적으로 접하여 감상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하려 한다.
둘째, 특히 서강인들을 위해, 서강대학교 박물관의 소장 유물뿐만 아니라 국립박물관을 비롯한 다른 박물관의 소장 유물들을 손쉽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
셋째, 인터넷망을 통해 박물관 관계 각종 자료를 체계적, 조직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학습효율을 제고하는 데 도움을 주려 한다.
넷째, 인터넷망을 이용하여 박물관의 활동과 기능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박물관에 대한 서강인의 관심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려고 한다.
이러한 목표들은 모두 2000년대의 새로운 인터넷 시대를 맞아, 서강대학교 박물관이 이미 생명을 잃은 유물을 보관하는 소극적 역할에서 벗어나 서강인의 교육과 연구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역동적인 역할을 되찾기 위해 설정되었다.